총동원 주일 대표기도문 모음

총동원 주일 대표기도문

총동원 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오랫동안 교회에 나오지 않거나 여러 이유로 교회에 등록하지 않은 등의 다양한 사람들을 함께 모여 예배하는 상황에서 드리는 기도문입니다. 전도 주일, 태신자초청 주일 등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총동원 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복된 주일, 총동원 주일로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죄와 허물 가운데 있던 저희를 구원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셨으니 그 은혜를 어찌 다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도 저희가 세상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지난날의 삶을 돌아볼 때 저희는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의지하였고, 말씀보다 내 생각을 앞세웠으며, 사랑하기보다 판단하고 품기보다 외면했던 죄가 많습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품지 못하고 내 삶의 형편과 편안함만을 구하였던 저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기도해야 할 때 기도하지 못했고, 전도해야 할 때 침묵했으며, 섬겨야 할 때 미루었던 모든 게으름과 불순종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이 시간 우리 심령을 정결케 하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셔서 참된 예배자로 서게 하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오늘은 총동원 주일입니다. 이 날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고, 사랑하는 이웃들과 가족들을 초청하여 함께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처음 나온 영혼들, 오랜만에 교회에 나온 성도들, 믿음이 연약해진 이들, 상한 마음을 안고 나온 이들, 사람에게는 말하지 못할 무거운 짐을 지고 나온 이들이 있다면 주님 친히 만나 주옵소서. 사람의 말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로 그들의 마음 문을 열어 주시고, 예배 가운데 살아 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하신 주님의 말씀이 오늘 이 예배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시고, 낙심한 영혼은 위로를 받고, 상한 심령은 치유를 받고, 방황하는 영혼은 주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총동원 주일이 일회적인 행사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 교회의 사명을 다시 붙드는 계기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부서와 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하게 하시고, 섬기는 손길마다 기쁨과 감격을 더하여 주옵소서. 등록한 새가족들이 교회 안에 잘 정착하게 하시고, 사랑의 공동체 안에서 믿음이 자라가게 하옵소서. 오랫동안 믿음의 자리에서 멀어졌던 성도들도 다시 회복되어 기도의 자리, 말씀의 자리, 예배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부교역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 주시고, 말씀을 선포하실 때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하늘의 권세와 능력으로 증거하게 하옵소서. 그 말씀을 듣는 모든 심령이 아멘으로 화답하게 하시고, 말씀이 씨앗처럼 심겨져 구원의 열매, 회복의 열매, 헌신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교회의 모든 직분자와 봉사자들에게도 새 힘을 주셔서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충성된 일꾼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도 주님 손에 올려 드립니다. 무너진 가정들이 회복되게 하시고, 다음 세대가 진리 안에 바로 서게 하시며,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우리 자신이 먼저 복음으로 살아나게 하시고, 입술로만이 아니라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제 드려지는 찬양을 받아 주시고, 기도와 헌신을 기쁘게 흠향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예배가 하늘 문이 열리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시며, 모든 영광을 오직 하나님 홀로 받아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총동원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 총동원 주일로 저희를 주님의 전에 다시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여름의 분주함과 방학의 시간을 지나 다시금 예배의 자리로, 말씀의 자리로, 성도의 교제로 돌아오게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저희가 어디에 있든지 지켜 주셨고,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동행하여 주셨으며, 때마다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신 선하신 목자 되심을 찬양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신 말씀처럼, 오늘도 저희의 영혼을 새롭게 하시고 소생하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지난 시간을 돌아볼 때 저희는 많이 지치고 흔들렸습니다. 육신은 쉬었을지라도 영혼은 메말랐고, 바쁜 일상과 염려 속에서 기도의 자리를 놓칠 때도 많았으며,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더 마음을 빼앗길 때도 있었습니다.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고백하면서도 현실 앞에서 낙심하고, 사람들 앞에서는 웃었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눈물로 서 있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주님, 저희의 연약함을 아시는 아버지,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시는 주님, 오늘 우리 심령을 다시 어루만져 주시고 회복시켜 주옵소서.

특별히 방학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랜만에 예배 자리에 나온 성도들, 마음은 있었지만 여러 사정으로 믿음의 자리에서 멀어졌던 이들, 삶의 무게에 눌려 기쁨을 잃어버린 이들, 사람에게 상처받고 조용히 눈물 흘리던 이들, 가정과 직장과 학업의 문제로 지쳐 있는 이들을 주님 기억하여 주옵소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신 주님의 음성이 오늘 그들의 심령 깊은 곳에 들리게 하옵소서.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허락하시고,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시며, 낙심 대신 소망을, 두려움 대신 믿음을, 상처 대신 치유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돌아온 성도들이 단지 교회 건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처음 사랑을 회복하게 하시고, 예배의 감격을 다시 알게 하시며, 기도의 무릎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의 마음이 주의 말씀으로 뜨거워졌던 것처럼, 오늘 우리의 굳어진 마음도 말씀으로 다시 뜨거워지게 하옵소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 하셨사오니, 오늘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죽어가던 믿음이 살아나게 하시고, 흔들리던 마음이 굳게 서게 하시며, 지친 영혼이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는다고 하셨사오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은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총동원 주일이 단지 숫자를 채우는 날이 아니라 잃어버린 영혼이 돌아오고, 식어버린 믿음이 다시 살아나며, 공동체가 사랑으로 회복되는 거룩한 날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정죄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품어 주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판단하는 입술보다 위로하는 마음을 갖게 하시며, 상한 심령을 살리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게 하시고, 연약한 지체를 더 귀히 여기며,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참된 믿음의 가족 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 주셔서 선포되는 말씀이 위로와 회복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모든 심령마다 아멘으로 화답하게 하시고,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게 하옵소서. 교회의 모든 봉사자들과 직분자들에게도 은혜를 더하셔서, 지친 영혼을 살리고 돌아온 성도들을 따뜻이 맞이하는 손과 발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예배 가운데 하늘 문을 여시고,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우리 영혼 위에 성령의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방학 후 다시 돌아온 모든 성도들이 “참으로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다” 고백하게 하시고, 다시 믿음으로 살 힘을 얻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총동원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창세 전부터 우리를 아시고 택하시며, 때를 따라 부르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의 크신 섭리와 은혜를 찬양합니다. 혼돈과 공허 가운데 빛을 비추시며 새 역사를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저희의 삶과 교회 가운데 동일하게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복의 통로가 되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인도하시며, 선지자들을 통해 구원의 약속을 이어 가시고, 때가 차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그 크고 놀라우신 구속의 은혜를 생각할 때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 저희는 본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들이요, 길 잃은 양과 같이 제 길로 가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선한 목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찾아오셨고, 십자가의 보혈로 값 주고 사셔서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하신 말씀을 붙듭니다. 오늘 총동원 주일을 맞아 저희가 다시 한 번 고백합니다. 교회의 머리 되신 주님께서 지금도 잃은 자를 찾으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며, 흩어진 자를 모으시는 구속의 역사를 쉬지 않고 이루고 계심을 믿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지난날을 돌아보면 저희는 주님의 섭리보다 현실을 더 크게 보았고, 주님의 약속보다 눈앞의 상황에 더 쉽게 흔들렸습니다. 은혜를 받았으면서도 감사보다 원망이 앞섰고, 부르심을 받았으면서도 순종보다 미룸이 많았으며, 구원받은 성도답게 살지 못하고 세상 염려와 욕심에 마음을 빼앗길 때가 많았습니다. 총동원 되어야 할 것은 먼저 우리의 몸만이 아니라 마음과 믿음과 삶이어야 하는데, 저희는 형식은 남아 있어도 중심을 잃을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저희를 깨끗하게 하시고, 성령으로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오늘은 총동원 주일입니다. 이 날이 단지 사람을 많이 모으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사가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지역 가운데 다시 선명히 나타나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방황하던 영혼이 돌아오게 하시고, 낙심한 성도가 다시 믿음을 회복하게 하시며, 상처로 예배의 자리에서 멀어졌던 이들이 다시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탕자를 기다리던 아버지처럼 오래 참고 기다리신 주님의 사랑이 오늘 분명히 드러나게 하시고,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 나서신 목자의 심정이 우리 교회 안에 충만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오늘 오랜만에 예배 자리에 나온 성도들, 믿음이 식어 조용히 뒤로 물러나 있었던 이들, 삶의 어려움과 눈물 속에 주님을 찾는 이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신다” 하신 주님, 그 심령들을 부드럽게 만져 주옵소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신 주님의 음성이 오늘 예배 가운데 선명하게 들리게 하시고, 지친 마음에 참 쉼을 주시며, 두려움 속에 있는 자에게 평안을 주시고, 흔들리는 자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언제나 공동체를 세우시는 역사였음을 믿습니다. 노아의 방주로 남은 자를 보존하셨고, 출애굽의 은혜로 언약 백성을 세우셨으며,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교회를 탄생시키셨습니다. 오늘 우리 교회도 그 은혜의 흐름 속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 교회가 단지 모이는 공동체가 아니라 살리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정죄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품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며, 숫자를 자랑하는 교회가 아니라 한 영혼을 귀히 여기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게 하시고, 믿음이 약한 자를 붙들어 주며, 눈물 흘리는 자와 함께 울 줄 아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과 말씀의 권세를 더하여 주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이 단지 지식으로 머물지 않게 하시고, 죽은 심령을 살리고 잠든 믿음을 깨우며 닫힌 마음을 여는 생명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 하신 말씀처럼, 오늘 모든 성도들이 말씀을 통해 믿음이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교회의 모든 직분자와 봉사자들에게도 주님의 마음을 주셔서, 섬김이 의무가 아니라 은혜가 되게 하시고, 맞이하는 손길마다 복음의 향기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믿는 구원은 우연이 아니라 섭리이며, 순간의 감동이 아니라 언약의 성취임을 믿습니다. 창세기에서 시작된 구원의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졌고, 지금도 성령 안에서 교회를 통해 확장되고 있음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총동원 주일에도 사람의 계획을 넘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봅니다. 마른 뼈 같은 심령도 살리시고, 닫힌 마음도 여시며, 멀어진 영혼도 돌아오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 가운데 크신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이 예배의 처음과 끝을 주님께 맡깁니다. 찬양을 받아 주시고, 기도를 들으시며, 말씀 가운데 친히 임재하여 주옵소서. 예배드리는 모든 이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고, 돌아가는 발걸음마다 소망과 위로와 믿음이 넘치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홀로 받으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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