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 헌신 예배 대표기도문

선교회 헌신 예배 대표기도문

반갑습니다. 오늘은 선교회 헌신 예배 대표기도입니다. 교회 안의 한 기관으로서 국내선교부와 해외선교부를 두고, 선교사님을 후원하며, 선교지 소식과 중보기도를 감당하는 선교회의 사명과 헌신이 잘 드러나도록 작성한 기도문입니다. 헌신예배의 성격을 살려 감사, 회개, 사명 재확인, 선교 헌신, 선교사와 선교지를 위한 중보 등의 내용을 충분히 살려 작성했습니다. 선교회 헌신 예배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선교회 헌신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천하 만민의 주가 되시며 열방 가운데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희를 선교회 헌신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헌신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죄와 허물 가운데 죽어 있던 저희를 크신 은혜로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셨을 뿐 아니라, 구원받은 자로서 복음을 전하고 선교에 동참하는 사명까지 맡겨 주신 은혜를 생각할 때 참으로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하시며 교회에 지상명령을 주셨고,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러하오나 저희는 그 귀한 부르심을 받고도 때로는 선교를 내 삶과 먼 일처럼 여기고, 복음 전파의 긴박함을 잊은 채 안일함과 무관심 속에 머물렀던 적이 많습니다. 영혼을 향한 주님의 애타는 마음보다 우리의 형편과 편리함을 더 앞세웠고, 선교를 위해 기도해야 할 자리에서 침묵하였으며, 후원과 섬김에 더 힘써야 할 때에 미루고 주저하였던 저희의 연약함과 게으름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오늘 드리는 이 선교회 헌신 예배가 단지 한 기관의 행사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우리 교회가 다시 한 번 선교적 사명을 붙드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선교회가 교회의 여러 기관 가운데 하나로 존재하는 데 머무르지 않게 하시고, 교회의 심장처럼 복음을 품고 뛰는 기관이 되게 하옵소서. 국내선교부와 해외선교부를 통하여 이 땅과 열방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분별하게 하시고, 선교의 소명을 더욱 선명히 붙들게 하옵소서.

국내선교부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 나라와 민족 가운데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 교회가 약한 지역들, 농어촌과 미자립교회와 개척교회들, 다음 세대가 흔들리는 자리들, 복음의 돌봄이 필요한 현장들을 향하여 우리 교회가 눈을 열게 하옵소서. 국내선교부가 단순한 지원 부서가 아니라, 한국교회의 아픔을 함께 짊어지고 기도하며 실제로 섬기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필요한 교회와 사역자들을 잘 분별하게 하시고, 물질과 사랑과 기도로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해외선교부를 위해 기도합니다. 복음이 필요한 여러 나라와 민족, 핍박과 가난과 전쟁과 재난 가운데 있는 선교지들을 기억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교사님들의 삶과 사역을 더욱 가까이 품게 하옵소서. 선교회가 단지 후원금을 전달하는 일에 그치지 않게 하시고, 선교 나라의 형편과 기도 제목을 잘 배우고 나누며, 온 교회가 함께 중보하도록 돕는 살아 있는 선교의 창구가 되게 하옵소서. 선교지에서 보내오는 작은 소식 하나도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그 안에 담긴 눈물과 기도와 영적 싸움을 함께 짊어지는 동역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후원하는 선교사님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복음을 위해 고국과 가족과 익숙한 삶의 자리를 내려놓고 낯선 땅에 나아간 주의 종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그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영육 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시며, 외로움과 두려움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게 하시고, 만나는 영혼마다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그들의 가정을 지켜 주시고, 자녀들을 보호하여 주시며, 필요한 모든 것을 때를 따라 공급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영적 전쟁이 치열한 선교지마다 하늘의 방패로 둘러 주시고, 악한 세력의 방해를 물리쳐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선교회 회원들 모두에게도 같은 은혜를 주옵소서. 선교를 아는 지식만 늘어나는 자들이 아니라, 선교를 위해 실제로 기도하고 헌신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모일 때마다 선교 보고를 듣고 감동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눈물로 중보하며 기쁨으로 후원하며 필요할 때 몸으로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헌신 예배를 드리는 오늘, 우리에게 다시 복음의 빚진 마음을 회복시켜 주시고, 주께서 맡기신 선교적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안으로만 머무는 교회가 아니라 밖으로 흘러가는 교회 되게 하시고, 받은 은혜를 열방과 이웃에게 나누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선교회가 그 중심에서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교회와 선교지를 잇는 믿음의 다리가 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에게도 선교의 비전과 지혜를 더하셔서, 교회가 말씀과 기도와 헌신으로 선교적 교회로 든든히 세워지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이 선교회 헌신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우리의 찬양과 기도와 결단 위에 성령으로 충만히 임재하여 주옵소서.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고, 땅끝까지 복음이 증거되는 그날까지 충성되이 헌신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설명: 이 기도문은 선교회를 교회 안의 단순한 부서가 아니라, 국내외 선교를 연결하고 선교사와 선교지를 실제로 중보하며 후원하는 영적 통로로 보고 구성했습니다. 특히 헌신예배의 성격을 살려 회개와 결단, 선교사역의 구체적 책임, 선교사와 선교지를 위한 중보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했습니다.


선교회 헌신 예배 기도문

이번기도문은 선교회가 단순히 선교를 돕는 기관이 아니라 교회 안에 선교적 감각을 깨우고, 온 성도가 함께 배우고 기도하고 순종하도록 섬기는 공동체라는 점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도문은 선교회 회원들의 영적 자세와 헌신의 갱신, 보내는 선교와 중보하는 선교의 책임, 국내선교부와 해외선교부가 교회 전체를 선교적 교회로 세워 가는 사명이 드러나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헌신예배의 의미를 살려, 단순한 사업 보고나 후원 결의가 아니라 복음 앞에서 자신을 다시 드리는 결단의 기도가 되도록 담았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열방의 주가 되시며 역사의 모든 나라와 민족을 친히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저희를 선교회 헌신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고, 복음을 위하여 기도하며 섬기며 드릴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저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하나님의 기이한 빛 가운데 들어가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구원의 은혜를 누리게 하셨을 뿐 아니라, 그 복음을 세상 끝까지 전하는 거룩한 사명에 동참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먼저 우리의 마음을 살펴 주옵소서. 선교를 말하면서도 내 삶은 안일했고, 열방을 품는다고 하면서도 우리의 기도는 너무 좁고 작았으며, 선교사님들을 위해 중보한다고 하면서도 오래 기억하며 붙들지 못했던 연약함이 있었습니다. 복음을 받은 자의 감격보다 익숙함이 앞섰고, 주님의 명령보다 우리의 형편과 계산이 앞섰으며, 헌신을 말하면서도 실제로 자신을 내어드리는 데는 더디고 무거웠던 저희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선교가 프로그램이 아니라 순종이며, 후원이 아니라 예배이며, 사람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임을 다시 깨닫게 하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오늘 이 헌신예배를 통하여 선교회가 먼저 바로 서게 하옵소서. 선교회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복음에 빚진 자의 심정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선교를 아는 사람에 머무르지 않고 선교를 위해 우는 사람, 선교를 위해 무릎 꿇는 사람, 선교를 위해 기쁨으로 드리는 사람 되게 하옵소서. 회의하고 계획하는 손보다 먼저 기도하는 무릎이 있게 하시고, 사람의 방법보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더 구하게 하옵소서. 저희 마음속에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주님의 심장을 부어 주셔서, 복음이 필요한 곳을 향한 거룩한 부담과 사랑이 식지 않게 하옵소서.

국내선교부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 땅 곳곳에 복음의 손길이 더 필요한 교회들과 지역들을 기억하게 하시고, 농어촌 교회와 미자립 교회와 개척 교회, 다음 세대를 섬기는 현장과 복음에서 멀어진 지역사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도 품게 하옵소서. 국내선교부가 단순히 지원을 모으는 부서가 아니라, 이 땅의 아픔을 복음으로 껴안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한국교회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울며 함께 기도하는 부서가 되게 하옵소서. 필요한 교회와 사역을 바르게 분별하게 하시고, 일회적 후원에 머물지 않게 하시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과 동역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해외선교부를 위해 기도합니다. 복음을 기다리는 나라들과 민족들을 향하여 우리의 눈을 열어 주옵소서. 우리가 후원하는 선교지들의 형편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각 나라의 문화와 아픔과 영적 상황을 더 깊이 알고 배우며 중보하게 하옵소서. 전쟁과 가난과 박해, 종교적 억압과 사회적 혼란 가운데 있는 선교지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복음의 문이 막힌 듯 보이는 곳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는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확장되게 하옵소서. 해외선교부가 교회와 선교 현장을 잇는 믿음의 다리가 되게 하시고, 선교사님들의 기도 제목과 사역의 열매를 온 교회가 함께 나누며 함께 책임지는 창구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후원하는 선교사님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선교사님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 주시고, 말씀의 담대함과 영적 민감함과 사랑의 인내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보이지 않는 외로움 속에 있는 선교사님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사역의 열매가 더딘 것처럼 보일 때에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며, 작은 순종 속에서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선교사님들의 가정을 지켜 주시고, 배우자와 자녀들에게도 하늘의 평안과 보호를 더하여 주옵소서. 필요한 재정과 건강과 협력자를 공급하여 주시고, 악한 영의 공격과 관계의 어려움과 각종 위험으로부터 지켜 주옵소서.

주님, 선교회가 선교 소식을 전하는 기관에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온 교회가 선교적 교회가 되도록 돕는 거룩한 촉매제가 되게 하옵소서. 선교 보고를 들을 때 감동만 받고 잊어버리지 않게 하시고, 선교 제목을 나눌 때 형식적으로 지나가지 않게 하시며, 들은 만큼 기도하고 받은 만큼 드리고 아는 만큼 순종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 안에 열방을 향한 시야가 넓어지게 하시고, 자녀 세대가 어릴 때부터 선교를 배우고 선교를 위해 기도하며 선교의 꿈을 품게 하옵소서. 선교회가 그러한 흐름을 일으키는 믿음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헌신예배를 통하여 저희 자신을 다시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시간을 드리게 하시고, 물질을 드리게 하시고, 마음을 드리게 하시고, 무엇보다도 순종하는 삶을 드리게 하옵소서. 필요하면 보내는 자리에서 충성하게 하시고, 필요하면 남아 중보하는 자리에서 충성하게 하시며, 어떤 자리에서든 복음의 진보를 위해 기쁨으로 헌신하게 하옵소서. 선교회가 이름만 있는 기관이 아니라, 눈물의 기도와 실제적인 사랑과 지속적인 헌신으로 교회를 세우고 열방을 섬기는 살아 있는 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여 주시고,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 모두의 마음이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우리의 헌신이 순간의 감동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삶, 후원하는 삶, 배우는 삶, 순종하는 삶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땅끝까지 복음이 증거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이 우리 교회와 선교회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시고, 모든 영광을 홀로 받아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선교부 헌신 예배 기도문

이번 선교의 본질이 하나님께서 친히 세상을 사랑하셔서 복음을 보내신 데 있음을 고백하고, 교회는 그 복음을 맡은 공동체로서 세상 가운데 증인으로 부름받았다는 점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선교를 단지 교회의 여러 활동 중 하나가 아니라, 교회의 존재 이유와 사명으로 바라보며 기도문에 담았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온 세상의 주인이 되시며 모든 민족과 열방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를 죄와 사망 가운데서 건져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구원받은 자로만 머물게 하지 아니하시고, 이 놀라운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교회로 불러 주셨으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선교의 시작은 사람의 열심이 아니라 잃어버린 영혼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인 줄 믿습니다. 독생자를 보내셔서 세상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긍휼이 선교의 본질이요, 땅끝까지 복음을 증거하게 하신 주님의 명령이 교회의 사명인 줄 믿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때때로 교회를 우리의 필요를 채우는 곳으로만 여기고, 세상을 향한 복음의 책임을 가볍게 여겼습니다. 복음을 받은 기쁨은 누리면서도 복음을 전할 사명에는 게으르며,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보다 우리의 형편과 안일함을 더 앞세웠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교회가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공동체일 뿐 아니라, 세상 속으로 보내심을 받은 복음의 공동체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안으로만 머무는 교회가 아니라 밖으로 흘러가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모이기만 하는 교회가 아니라 보냄받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배당 안에서만 신앙을 지키는 성도들이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증인들 되게 하옵소서.

선교회 헌신예배로 드리는 이 시간, 저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 선교를 후원과 행사로만 생각하지 않게 하시고, 기도와 순종과 헌신으로 감당할 교회의 본질적 사명으로 붙들게 하옵소서. 국내선교부를 통하여 이 땅의 연약한 교회들과 복음이 필요한 지역들을 품게 하시고, 해외선교부를 통하여 열방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저희가 선교지의 소식을 듣는 데 그치지 않게 하시고, 함께 울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책임지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그들의 수고와 눈물과 기도를 주께서 아시오니 날마다 새 힘을 더하여 주시고,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시며, 말씀의 능력과 성령의 담대함으로 사역하게 하옵소서.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복음의 열매를 보게 하시며, 그들의 가정과 자녀까지도 친히 지켜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도 다시 고백합니다. 교회는 복음을 맡은 공동체이며, 선교는 선택이 아니라 순종임을 믿습니다. 우리 선교회가 교회의 사명을 깨우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온 성도가 함께 기도하며 드리며 순종하는 선교적 교회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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